먼저 아직 시작도 안한 아카데미 어워즈 공식 포스터(오스카 미안ㅠㅠ)를 능욕한 점, 사과드립니다.(__)
이왕 패러디 할 거면 제대로 하고 싶었는데...
죄송해요, 내추럴 본 그림파니스트라ㅠㅠㅠ포샵 진짜 모르겠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병맛나는 개드립의 향연,
제 1회(혹은 막회) 내맘대로 어워즈 미드 속 아역 부문을 시작합니다.
(제 84회 아카데미 어워즈는 오는 2월 26일, abc에서 방송됩니다.ㅠㅠ)
*BGM- Survivor "Eyes Of The Tiger"
등장만으로 엄마미소 아빠미소 짓게 하는 미드의 활력소, 아역들에게 극 중 캐릭터로 부문별 시상을 해보았습니다.
매년 두 시즌에 걸쳐 미국에서 방영되는 드라마는 코미디 포함 100여 편, 이 중 하나라도 아역이 없는 드라마가 드물어서 최종 후보를 선정하는 데도 엄청난 심사를 거쳤습니다!
(주는 것도 없고 의미도 없지만 어쩐지 신중하게 되는 단독 심사;;;;;)
-드라마 선정 범위 : 1990년 이후 방영 작품
-아역 연령 기준 : 신생아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아역 분량 기준 : 주조연급 / 중도하차 캐릭터, 배우 바뀐 캐릭터 포함
-심사 기준 : 그때그때 달라요


아, 정말 최종 후보들이 쟁쟁합니다. 누가 뽑혀도 납득할만 해요. 전원 공동 수상도 고려하지 않은 바 아니나...
여기는 공동수상으로 덩을 주는 엠비X가 아니므로 나눠먹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자! 보기만 해도 2세를 꿈꾸게 하는ㅠㅠ <하는 것 없어도 미모로 안구정화 상> 수상자는!!!
<Raising Hope>의 호프 챈스~~~~~~~!!
간단한 심사평을 하자면.
심사기준은 물론 상 이름처럼 첫째, 하는 게 없어야 합니다. 둘째, 미모 돋아야 합니다.
후보들 모두 기준을 충족시키지만, 호프야말로 제목에도 버젓이 이름을 올렸으면서 먹고 자고 싸는 것 밖에는 하지 않는 데다가 결정적으로 다른 후보들과는 차별되는 포스가 있습니다. 엄마가 연쇄살인마라는ㅠㅠ 탄생 비화 때문일까요. 어딘가 움찔움찔하게 하는 면이 있습니다. 가령... 이런 표정?
멋지지 않습니까? 수상 소감을 묻는다면 이런 얼굴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HOUSE M.D.>의 커디원장 따님, <DEXTER>의 덱스터 아드님, <TRAFFIC LIGHT>의 마이크와 리사의 아드님은 안타깝게도 극 비중이 미미하여 마지막까지 숙고하였으나 최종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습니다.ㅠㅠ
최종 후보
1번 <Gilmore girls> Rory Gilmore

2번 <Terra Nova> Maddy Shannon




<Gilmore girls>의 로리 길모어~~~~~~~~~!!!
이런 미친 비주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 상>
수상자는!!!
<The O.C.>의 Ryan Atwood!!!

그렇습니다, 최종 후보는 <Gossip Girl>의 출연진 전원 되겠습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참 이렇게 한 드라마에 몰려있기도 힘든데.
하지만 그중에도 나름 억울한 블레어 같은 캐릭터도 있죠. 그래서 굳이, 꼭, 하나를 꼽자면....
응당!!
Nate Archibald를 뽑겠습니다. 짝짝짝~



이런 거 뿐이거든요..-.-;;
선천적인 바람둥이는 아닌데, 워낙 출중한 외모에 유약한;; 성격 탓인지 비록 본의는 아닐지라도
이 화려한 여성편력.. 친구나 연하는 물론 엄마뻘 유부녀까지ㅠㅠ
이.. 이렇게 침대 배경이 어울리는 소년도 드물 거야ㅠㅠ
자, 이렇게 동심 돋는 영유아부터 상체 탈의한 네이트까지-.-;;;;; 병맛나게 두서없이 시상한 채로
어정쩡하게 <미드 속 아역 내맘대로 서주 어워즈> 1부를 마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별 차이 없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하지 마세여 ㅠㅠㅠㅠㅠ
이왕 패러디 할 거면 제대로 하고 싶었는데...
죄송해요, 내추럴 본 그림파니스트라ㅠㅠㅠ포샵 진짜 모르겠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병맛나는 개드립의 향연,
제 1회(혹은 막회) 내맘대로 어워즈 미드 속 아역 부문을 시작합니다.
(제 84회 아카데미 어워즈는 오는 2월 26일, abc에서 방송됩니다.ㅠㅠ)
*BGM- Survivor "Eyes Of The Tiger"

매년 두 시즌에 걸쳐 미국에서 방영되는 드라마는 코미디 포함 100여 편, 이 중 하나라도 아역이 없는 드라마가 드물어서 최종 후보를 선정하는 데도 엄청난 심사를 거쳤습니다!
(주는 것도 없고 의미도 없지만 어쩐지 신중하게 되는 단독 심사;;;;;)
-드라마 선정 범위 : 1990년 이후 방영 작품
-아역 연령 기준 : 신생아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아역 분량 기준 : 주조연급 / 중도하차 캐릭터, 배우 바뀐 캐릭터 포함
-심사 기준 : 그때그때 달라요
*영유아 부문
<하는 것 없어도 미모로 안구정화 상>
최종 후보
1번 <EVERYBODY LOVES RAYMOND> 쌍둥이 형제, 조프리 & 마이클 배런

<하는 것 없어도 미모로 안구정화 상>
최종 후보
1번 <EVERYBODY LOVES RAYMOND> 쌍둥이 형제, 조프리 & 마이클 배런

2번 <FRIENDS> 레이첼 그린 & 로스 겔러의 딸, 엠마 겔러 그린

3번 <RAISING HOPE> 지미 챈스의 딸, 호프 챈스

4번 <UP ALL NIGHT> 브링클리 부부의 딸, 에이미 브링클리

여기는 공동수상으로 덩을 주는 엠비X가 아니므로 나눠먹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자! 보기만 해도 2세를 꿈꾸게 하는ㅠㅠ <하는 것 없어도 미모로 안구정화 상> 수상자는!!!
두구두구두굳ㄱ둗굳구구둑둑두구둗구구구구둑둗구구
<Raising Hope>의 호프 챈스~~~~~~~!!
간단한 심사평을 하자면.
심사기준은 물론 상 이름처럼 첫째, 하는 게 없어야 합니다. 둘째, 미모 돋아야 합니다.
후보들 모두 기준을 충족시키지만, 호프야말로 제목에도 버젓이 이름을 올렸으면서 먹고 자고 싸는 것 밖에는 하지 않는 데다가 결정적으로 다른 후보들과는 차별되는 포스가 있습니다. 엄마가 연쇄살인마라는ㅠㅠ 탄생 비화 때문일까요. 어딘가 움찔움찔하게 하는 면이 있습니다. 가령... 이런 표정?

참, <HOUSE M.D.>의 커디원장 따님, <DEXTER>의 덱스터 아드님, <TRAFFIC LIGHT>의 마이크와 리사의 아드님은 안타깝게도 극 비중이 미미하여 마지막까지 숙고하였으나 최종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습니다.ㅠㅠ
*아동/청소년 부문
<이렇게 예쁜데 공부도 잘해 상>
최종 후보
1번 <Gilmore girls> Rory Gilmore

학습 능력 : 최상
학습 의욕 : 최상
기타 상식 : 상(극 중 고등학교 시절까지는 각종 잡지식을 뽐낼만한 에피소드 드묾)
미모 : 최상
패션 : 교복 잘 어울림, 사복 센스 난감
성격 : 인정이 많고 신중하며 온화. 주관 뚜렷하나 우유부단하여 남자가 늘 걸림돌.
참고 사항 : 명문 칠튼 고교 차석 졸업
학습 의욕 : 최상
기타 상식 : 상(극 중 고등학교 시절까지는 각종 잡지식을 뽐낼만한 에피소드 드묾)
미모 : 최상
패션 : 교복 잘 어울림, 사복 센스 난감
성격 : 인정이 많고 신중하며 온화. 주관 뚜렷하나 우유부단하여 남자가 늘 걸림돌.
참고 사항 : 명문 칠튼 고교 차석 졸업

학습 능력 : 최상
학습 의욕 : 최상
기타 상식 : 극강
미모 : 상~최상
패션 : 아무거나 주워입음
성격 : 동생에 대한 책임감 있으며 싫은 소리 못함.
참고 사항 : 숙제를 못 하면 히스테리 부림. 독서 못 하는 상황 못견딤.
3번 <Lie To Me> Emily Lightman학습 의욕 : 최상
기타 상식 : 극강
미모 : 상~최상
패션 : 아무거나 주워입음
성격 : 동생에 대한 책임감 있으며 싫은 소리 못함.
참고 사항 : 숙제를 못 하면 히스테리 부림. 독서 못 하는 상황 못견딤.

학습 능력 : 상
학습 의욕 : 상
기타 상식 : 중~상
미모 : 상
패션 : 단정, 변화 꾀하지 않음
성격 : 할 말 똑 부러지게 하고, 규칙에 얽매이지 않음.
참고 사항 : 아버지의 영향인지 상황판단능력 우수, 냉소적인 면 있음.
4번 <Castle> Alexis Castle학습 의욕 : 상
기타 상식 : 중~상
미모 : 상
패션 : 단정, 변화 꾀하지 않음
성격 : 할 말 똑 부러지게 하고, 규칙에 얽매이지 않음.
참고 사항 : 아버지의 영향인지 상황판단능력 우수, 냉소적인 면 있음.

학습 능력 : 상
학습 의욕 : 상
기타 상식 : 중~상
미모 : 최상
패션 : 우수, 다양한 룩 선보임.
성격 :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청소년. 온순하고 인내심 많음.
참고 사항 : 역시 아버지의 영향인지 촉이 좋고 때로 수사에 도움 됨.
5번 <Modern Family> Alex Dunphy학습 의욕 : 상
기타 상식 : 중~상
미모 : 최상
패션 : 우수, 다양한 룩 선보임.
성격 :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청소년. 온순하고 인내심 많음.
참고 사항 : 역시 아버지의 영향인지 촉이 좋고 때로 수사에 도움 됨.

학습 능력 : 최상
학습 의욕 : 최상
기타 상식 : 상(가장 연소하여 불리한 면 있음)
미모 : 상(개인적으론 최상이나 극 중에선 아직까지 인정 못 받음ㅠㅠ)
패션 : 아동복 st.
성격 : 미들키드 특성 보임. 말장난과 비아냥에 능함.
참고 사항 : 타 후보들에 비해 가장 공부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학습 의지가 뛰어남. 자신의 팬클럽 보유.
학습 의욕 : 최상
기타 상식 : 상(가장 연소하여 불리한 면 있음)
미모 : 상(개인적으론 최상이나 극 중에선 아직까지 인정 못 받음ㅠㅠ)
패션 : 아동복 st.
성격 : 미들키드 특성 보임. 말장난과 비아냥에 능함.
참고 사항 : 타 후보들에 비해 가장 공부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학습 의지가 뛰어남. 자신의 팬클럽 보유.
아... 정말 어마어마하게 치열한 부문입니다.
역시 이 중 누가 수상해도 이상할 게 없겠습니다만, 또 각각 지지층이 두터워 팬들 간의 신경전도 염려됩니다.ㅠㅠ
그래도 위너는 있어야 하는 법, <이렇게 예쁜데 공부도 잘해 상> 수상자는!
두굳두구두구두구두둗구두굳ㄷ구두구둗구두구둑국두구두구역시 이 중 누가 수상해도 이상할 게 없겠습니다만, 또 각각 지지층이 두터워 팬들 간의 신경전도 염려됩니다.ㅠㅠ
그래도 위너는 있어야 하는 법, <이렇게 예쁜데 공부도 잘해 상> 수상자는!
<Gilmore girls>의 로리 길모어~~~~~~~~~!!!
간단한 심사평을 하자면,
일단 수상자가 타 후보들에 비해 가장 긴 시즌을 이끌며 주인공으로서 분량이 많아 유리했습니다.
타 후보들도 워낙 찬란한 미모에 무자비하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 참 현실감이 없을 지경이었으나ㅠㅠ
교내 성적과 관심 분야에 대한 덕질, 교양 상식 등이 공개되는 에피소드가 드물어서 그 보이지 않는 면까지 유추하여 심사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ㅠㅠ 말하자면 로리가 유달리 뛰어나서라기보다 다른 후보들에 비해 매력 발산을 할 기회가 많았기 때문이랄까요ㅠㅠ 어쨌거나 수상자가 나왔으니 앙코르 알렉시스 브레델이나 보고 갑시다.
일단 수상자가 타 후보들에 비해 가장 긴 시즌을 이끌며 주인공으로서 분량이 많아 유리했습니다.
타 후보들도 워낙 찬란한 미모에 무자비하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 참 현실감이 없을 지경이었으나ㅠㅠ
교내 성적과 관심 분야에 대한 덕질, 교양 상식 등이 공개되는 에피소드가 드물어서 그 보이지 않는 면까지 유추하여 심사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ㅠㅠ 말하자면 로리가 유달리 뛰어나서라기보다 다른 후보들에 비해 매력 발산을 할 기회가 많았기 때문이랄까요ㅠㅠ 어쨌거나 수상자가 나왔으니 앙코르 알렉시스 브레델이나 보고 갑시다.

휴.. 초반부터 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후끈후끈 하네요.
이제 좀 가볍게 최종 후보군 없이 바로 시상할 부문으로 넘어갑니다.
이제 좀 가볍게 최종 후보군 없이 바로 시상할 부문으로 넘어갑니다.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 상>
이번엔 상의 취지에 맞게, 엄마의 자살을 목격하고 아버지에겐 버려졌으며 하나 뿐인 쌍둥이 자매와는 연을 끊고 살면서 뉴욕의 홈리스 생활도 겪었으나 모든 걸 이겨내고 밝고 아름답게 자라ㅠㅠ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결혼도 하며 행복한 삶을 산 <Friends>의 피비 부페이님께서 특별히 시상해주시겠습니다.
쌩유 바나나해먹ㅠㅠㅋㅋㅋㅋㅋ(프렌즈덕후들만 아는 그녀가 개명 신청하려던 이름ㅠㅠ)
쌩유 바나나해먹ㅠㅠㅋㅋㅋㅋㅋ(프렌즈덕후들만 아는 그녀가 개명 신청하려던 이름ㅠㅠ)
수상자는!!!
<The O.C.>의 Ryan Atwood!!!

극 중 라이언은 가정 폭력을 일삼는 아버지와 양아치 형을 피해 치노에서 뉴포트 비치로 도망옵니다.
거기서 운 좋게도 코헨 가족을 만나 그들 집의 풀하우스에서 살게 되고, 퀸카 여자친구와 베프도 생기죠.
사실 시상자인 피비 부페이에 비하면, 그 불행의 조건들이ㅠㅠ 충분치 않아 보이나...
제가 어릴 때 봐선지, 크면서 더 그런 생각이 드는 건지 아무리 터프한 척 해도 애는 앤데..
맘 붙일 사람 하나 없이 폭력과 무관심 속에 살다가 남의 집 더부살이 하면서 하루하루 성인이 되어 독립할 날만 꼽으며 살아간다는 게 그렇게 연민이 생기고 안타깝더라구요.
중반까진 아무리 주변 사람들이 잘해주고 다가와도 통 마음도 못 열고, 자격지심도 꽤 있고, 잊을만 하면 나타나서 괴롭히는 가족과 감정표현에 서툴러서 생기는 오해들(물론 드라마가 굴러가야 하니까 그렇겠지만ㅋㅋ)에 고민하는 소년.ㅠㅠ
후보로는 <The Walking Dead>에서 어린 나이에 매일 죽음과 맞닥뜨리며 생존이 생활이 된 소년 Carl Grimes 등이 있었으나 결정적으로 타 후보들은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부모의 보호 속에서 사랑받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디오씨의 라이언 앳우드가 선정됐습니다.
<벌써부터 까져가지구... 참으로 문란하구나!! 상>거기서 운 좋게도 코헨 가족을 만나 그들 집의 풀하우스에서 살게 되고, 퀸카 여자친구와 베프도 생기죠.
사실 시상자인 피비 부페이에 비하면, 그 불행의 조건들이ㅠㅠ 충분치 않아 보이나...
제가 어릴 때 봐선지, 크면서 더 그런 생각이 드는 건지 아무리 터프한 척 해도 애는 앤데..
맘 붙일 사람 하나 없이 폭력과 무관심 속에 살다가 남의 집 더부살이 하면서 하루하루 성인이 되어 독립할 날만 꼽으며 살아간다는 게 그렇게 연민이 생기고 안타깝더라구요.
중반까진 아무리 주변 사람들이 잘해주고 다가와도 통 마음도 못 열고, 자격지심도 꽤 있고, 잊을만 하면 나타나서 괴롭히는 가족과 감정표현에 서툴러서 생기는 오해들(물론 드라마가 굴러가야 하니까 그렇겠지만ㅋㅋ)에 고민하는 소년.ㅠㅠ
후보로는 <The Walking Dead>에서 어린 나이에 매일 죽음과 맞닥뜨리며 생존이 생활이 된 소년 Carl Grimes 등이 있었으나 결정적으로 타 후보들은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부모의 보호 속에서 사랑받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디오씨의 라이언 앳우드가 선정됐습니다.
이 부문이야말로 이들을 위한 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수상자를 선정하는 데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게 한,
얘랑도 자고 쟤랑도 자고 이 분과도 자고 저 분과도 자고 저이도 좋고 그이도 좋고 심남 심녀 썸남 썸녀가 나부끼며 소년소녀들이여 대체 어디까지 갈 텐가!! 육체의 정욕이 인생의 전부가 아닐세!!!를 외치게 한 그들,
얘랑도 자고 쟤랑도 자고 이 분과도 자고 저 분과도 자고 저이도 좋고 그이도 좋고 심남 심녀 썸남 썸녀가 나부끼며 소년소녀들이여 대체 어디까지 갈 텐가!! 육체의 정욕이 인생의 전부가 아닐세!!!를 외치게 한 그들,

휴... 참 이렇게 한 드라마에 몰려있기도 힘든데.
하지만 그중에도 나름 억울한 블레어 같은 캐릭터도 있죠. 그래서 굳이, 꼭, 하나를 꼽자면....
응당!!

... 시작한 미드는 어지간하면 끝을 보는데, 사실 가십걸은 4시즌 정도부턴 도저히 볼 수가 없어서ㅠㅠ 손을 뗀 지라 최근엔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어쩐지 이제는 문란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도통 들질 않아서...-..-
왜냐면... 제게 네이트의 모습으로 남은 거라곤,

왜냐면... 제게 네이트의 모습으로 남은 거라곤,





선천적인 바람둥이는 아닌데, 워낙 출중한 외모에 유약한;; 성격 탓인지 비록 본의는 아닐지라도
이 화려한 여성편력.. 친구나 연하는 물론 엄마뻘 유부녀까지ㅠㅠ

자, 이렇게 동심 돋는 영유아부터 상체 탈의한 네이트까지-.-;;;;; 병맛나게 두서없이 시상한 채로
어정쩡하게 <미드 속 아역 내맘대로 서주 어워즈> 1부를 마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당하시죠. ㅠㅠㅠㅠㅠㅠ
근데 사실 이게 이렇게 커질 일이 아니었어요. (내용은 없어도 저한테만 커짐ㅠㅠ)
워낙 보고 있는 긴 시리즈의 미드도 많고, 틈틈이 내 인생도 돌아봐줘야 하는데;;
미드 리뷰가 자꾸 늦어지고 있어서 잠시 쉬어가는 기분으로 가볍게 생각나는대로! 내맘대로! 사진 몇 개 주워다가 대충 얼개만 만들어서 1회용 포스팅으로 기획했거든요.
그런데.... 미드 선정에 일단 쓸데없이 너무 고심을 했고--;;; 구글링과 위키피디아 검색에서 결과가 나오는 페이지가 뜨기 까지 보통 2분 가량 소요되는 그지같은 똥컴이라는 걸 간과했습니다. ㅠㅠㅠㅠㅠ
각 부문 후보들은 대강 다 머릿속에 있는데 틈틈이 이미지 찾고 그림판 작업 하는 데만 며칠이 걸렸고, 디테일까지 짚고 싶은데 은근히 기억이 안나서 복습도 좀 하고;; 그러다보니 실상 포스팅 알맹이는 모나미 볼펜 덩.. 찍힌 것만 한데, 잉크만 꽉꽉 채웠네요. -_-;; 하아... 정말이지 인생이 저효율... 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무슨 <소프라노스>나 <웨스트윙> 같은 대작들 포스팅 준비 기간의 2/3는 쏟는 것 같아요. 근데 다시 한 번 내용은 없고22222ㅠㅠ
여튼 그래도 시작했으니 끝은 봐야겠는데, 벌써 스크롤의 압박이 밀려오고;; 하도 클릭질을 해대서 마우스가 파업 직전인지라 부득이 여기서 1부를 마칩니다.
혹시나 계실지도 모를, 2부를 기다릴 분들을 위해 시상 부문 예고 드릴게요!
*2부 시상 부문
<항도니와 배틀 붙이고 싶은 패셔니스타 상>
<왠지 넌 좀 무서워ㅠㅠ 상>
<우정돋아 상>
<미래가 기대돼 상>
<자식이 웬수 상>
<특별상> or <대상>
등을 준비 중입니다.
사실 다른 건 몰라도 특별상 or 대상은 꼭 주고 싶은, 줘야만 하는 캐릭터들이 있는지라 늦더라도 완성하고 싶네요.
이건 더이상 포스팅이 아니야.....................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너의 잉여력에 도전한다!!!ㅠㅠㅠㅠㅠㅠ
+

제가 능욕한 아카데미 어워즈 포스터 원본입니다. 근데 사실 이게 이렇게 커질 일이 아니었어요. (내용은 없어도 저한테만 커짐ㅠㅠ)
워낙 보고 있는 긴 시리즈의 미드도 많고, 틈틈이 내 인생도 돌아봐줘야 하는데;;
미드 리뷰가 자꾸 늦어지고 있어서 잠시 쉬어가는 기분으로 가볍게 생각나는대로! 내맘대로! 사진 몇 개 주워다가 대충 얼개만 만들어서 1회용 포스팅으로 기획했거든요.
그런데.... 미드 선정에 일단 쓸데없이 너무 고심을 했고--;;; 구글링과 위키피디아 검색에서 결과가 나오는 페이지가 뜨기 까지 보통 2분 가량 소요되는 그지같은 똥컴이라는 걸 간과했습니다. ㅠㅠㅠㅠㅠ
각 부문 후보들은 대강 다 머릿속에 있는데 틈틈이 이미지 찾고 그림판 작업 하는 데만 며칠이 걸렸고, 디테일까지 짚고 싶은데 은근히 기억이 안나서 복습도 좀 하고;; 그러다보니 실상 포스팅 알맹이는 모나미 볼펜 덩.. 찍힌 것만 한데, 잉크만 꽉꽉 채웠네요. -_-;; 하아... 정말이지 인생이 저효율... 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무슨 <소프라노스>나 <웨스트윙> 같은 대작들 포스팅 준비 기간의 2/3는 쏟는 것 같아요. 근데 다시 한 번 내용은 없고22222ㅠㅠ
여튼 그래도 시작했으니 끝은 봐야겠는데, 벌써 스크롤의 압박이 밀려오고;; 하도 클릭질을 해대서 마우스가 파업 직전인지라 부득이 여기서 1부를 마칩니다.
혹시나 계실지도 모를, 2부를 기다릴 분들을 위해 시상 부문 예고 드릴게요!
*2부 시상 부문
<항도니와 배틀 붙이고 싶은 패셔니스타 상>
<왠지 넌 좀 무서워ㅠㅠ 상>
<우정돋아 상>
<미래가 기대돼 상>
<자식이 웬수 상>
<특별상> or <대상>
등을 준비 중입니다.
사실 다른 건 몰라도 특별상 or 대상은 꼭 주고 싶은, 줘야만 하는 캐릭터들이 있는지라 늦더라도 완성하고 싶네요.
이건 더이상 포스팅이 아니야.....................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너의 잉여력에 도전한다!!!ㅠㅠㅠㅠㅠㅠ
+

근데 뭐.. 별 차이 없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하지 마세여 ㅠㅠㅠㅠㅠ


덧글
하나또 2012/02/11 12:43 # 답글
서주님이 말씀하시는 잉여력이란 보통의 그것이 아닌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대단하십니동!!!!전 항상 궁금했던 게 일라이저 우드랑 알렉시스 블레델이랑 결혼해서 애기를 낳으면
그 애기 눈은 도대체 어떻게 나올깤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거였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레이급의 화질을 가진 새파랗고 시퍼렇고 보석같은 눈이 나오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어요 ㅋㅋㅋㅋ
서주 2012/02/11 14:01 #
보통의 그것은 훌륭한 일반인들의 몫.........잉여에게 잉여력이란 그것과 총 파이 자체가 다릅니동-.-;;ㅋㅋㅋㅋㅋㅋㅋㅋ
일라이저 우드와 브레델의 아기라.............
하!
상상만으로 당황스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피부는.. 알비노급일 거고;;
눈은... 인간보단 냥이눈에 가깝지 않을까요? ㄷㄷㄷ
거울만 보고 살 듯.... 진정한 나르시스 탄생ㅋㅋㅋㅋ